침착맨(이말년)이 악플러 고소 상담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침착맨은 인터넷 방송 플랫폼 트위치에서 생방송을 진행했고 
“여러분한테 말씀을 드릴까 말까 좀 고민을 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지난주 목요일에 법무법인에 다녀왔다. 
상담을 좀 받았다”며 “최근에 제 자녀 관련해서 얘기가 좀 있길래 인신공격이나 이런 것들이 있어서 
처리를 하려고 친구 김희철 군에게 
‘너 한 곳 좀 소개해 달라, 타율이 좋은 것 같은데 소개 좀 해줘라’ 해서 자료를 모아서 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