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언디셈버 ubt 기간동안 해봤는데
나름 재밌게 했음 이런 장르 게임들에
가장 중요시 되는 부분이 시원시원하지만
지루하지는 않게 만드는건데





룬이나 칭호, 조디악(패시브노드) 같은 걸로 변화를 많이줌
사실 조디악은 연구가 필요해서 그냥 내 속성이랑 같은걸로 찍어줬고
룬 시스템이 조금 신기해서 이것저것 만져봤는데 괜찮더라
장비 슬롯에 대한 제약이 사라지고
룬 육면체만 보면 되서 나름 간단한데 생각이 필요해짐

ubt인점 감안하면 런칭쯤되면 더 다양해질거 같기도하고
다음 플레이 타임 또 열리면 해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