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지식
전세 계약시 꼭 써야 되는 문구
[144]
-
계층
폐지 줍줍
[12]
-
계층
강형욱: 동물보호법을 개, 고양이법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26]
-
유머
Mbc출신장인수기자김건희 디올백은잊어라 특종예고 ㅋㅋ
[42]
-
유머
동네 잼민이 혼쭐내준 어느 대학생
[36]
-
감동
코요테 신지가 지옥 같을때 종민이 한 한마디
[38]
-
연예
사나
[9]
-
연예
김흥국 유튜브 근황..
[44]
-
계층
폐지 줍줍 추가 (1원)
[5]
-
계층
(ㅎㅂ) 페이커 볼려고 한국 놀러왔던 G컵 코스프레 눈나
[36]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연예 ㅇㅎㅂ?? 아역배우 출신 김희정 근황 [14]
- 기타 치과의사 폭행한 사람 [59]
- 유머 유비소프트 근황 [12]
- 유머 단 세글자로 표현한 비극 [7]
- 기타 진짜 완전 옛날 아저씨들만 알고 있다는 물건 [40]
- 기타 시골노인의 금지된 취미생활 [4]
히스파니에
2021-09-20 19:22
조회: 4,912
추천: 0
세오덴왕이 아라곤의 말을 잘 들은 이유아라곤: 내가 말이야! 으이! 느그 아부지랑 으이! 밥도 무꼬! 전쟁도 나가고! 마 다 해써! 두 개의 탑 당시 아라곤은 이미 아라곤은 90세를 바라보는 나이였으며 세오덴보다 연장자이고 전투 경험도 훨씬 많고 아버지와 함께 전투를 나섰던 사람이라 존중해줬던 것 참고로 아라곤의 연인인 아르웬은 이 시기 2000세를 훌쩍 넘긴 눈나였음 *아라곤이라고 쓴 이유는 아라곤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더 많아서...
EXP
902,200
(26%)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