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권때 기획 재정부가 공공기관들에게 자산을 팔라고 함

> 한국 석유공사가 사옥을 팜

>코람코 자산신탁이라는 회사가 삼
  코람코 자산신탁의 
  초대회장은 8090년대 재무부 장관                        이규성
  2대회장                   금감원 부원장    출신           이우철
  3대회장(현재)           금감위 부위원장 출신           윤용로

-후배들이 선배들에게 판 것과 다름 없어보임

다음은 어떻게 됐을까

>코람코가 다시 석유공사에 임대 해줌 
  그리고  5년동안 580억의 임대수익을 가져감


그리고 하나 더 있음 

코람코 자산신탁이 100퍼센트 출자한  코람코 자산운용이 라는 자회사가 있는데
여기 사외이사가 유일호임

이분이 누구냐면 
공기업 자산을 팔라고 했던 인물
박근혜정권의 마지막 기획재정부 수장임


여기서 우리가 직접적으로 열받는 점이 뭘까
석유공사가 임대료로 코람코에 5년동안 낸 580억이 
우리세금으로 충당되었다는거임
그리고 현정부에서 반복될거 같다는거


이런 행태는 코람코 뿐 아니라  다양하게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