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 탑승거리 10㎞ 넘으면 추가요금… 거리비례제 추진

서울시가 시내버스를 타고 10㎞ 넘게 이동하는 승객에게는 기본 버스 요금보다 더 많은 요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