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강형욱: 동물보호법을 개, 고양이법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32]
-
유머
Mbc출신장인수기자김건희 디올백은잊어라 특종예고 ㅋㅋ
[47]
-
유머
동네 잼민이 혼쭐내준 어느 대학생
[46]
-
계층
폐지 줍줍
[10]
-
계층
살다가 겁나거나 무서우면 일찍 일어나보세요.
[21]
-
연예
김흥국 유튜브 근황..
[48]
-
지식
영화 암살 염석진의 실제모델
[19]
-
계층
(ㅎㅂ) 페이커 볼려고 한국 놀러왔던 G컵 코스프레 눈나
[43]
-
계층
유치원 승합차 박은 75세 노인
[64]
-
유머
병신치료법
[33]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이슈 카라 강지영 SNS 보고 분노 폭발한 공무원들 [30]
- 계층 ㅇㅎ 백바지 입고나온 인스타 처자 [23]
- 계층 전세사기 당하면 자살하는 이유 [23]
- 기타 하루만에 성기가 12프로 짧아진 사람 [11]
- 이슈 국밥 평생 이용권 얻은 여고생 [29]
- 계층 절대 손님에게 치근덕대지 마세요 [15]
나이스스
2023-03-27 19:36
조회: 3,072
추천: 22
민주당 지지율 55%, 중도층에서도 61.1%…소용없는 '이재명 흔들기'외부에선 '윤석열 사단' 검찰과 국민의힘의 융단폭격이,
내부에선 민주당 반개혁파들이 '공천권'을 겨냥한 이재명 대표 흔들기에 연일 나서고 있지만 도리어 민주당 지지율이 대폭 상승하면서 역풍만 맞는 모습이다. 특히 '중도'층 대상으로는 민주당 지지율이 60%마저 돌파하는 등 '중도확장'을 연일 외치는 반개혁파 의원들의 말엔 더욱 설득력이 떨어지게 됐다. 출처 : 뉴스프리존(http://www.newsfreezone.co.kr) 반사이익 올 때 이재명과 대부분 의원들은 민생 법안도 내고 더 열심히 하는데 일부 의원들은 자기 공천 떄문에 열심히 내부 흔들기에 바쁨 근데 ㅈ망 ㅋㅋ
EXP
13,289
(36%)
/ 13,801
나이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