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때 그렇게 보편복지는 포퓰리즘 이라면서 선별 선별 외치더니..




다자녀면 누구나 우유를 무상으로 준다고? 우유나 받고 좋아하는
세금도 얼마 안내는 녀석들 어림도 없지.




학교 다니지 않는 청소년들도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준다고?? 
어림도 없지. 
우리 사장님들 돈 많이 벌게 얼른 69시간 일이나 하라 그래.



우리 사장님들 아들들은 부모님이 사주신 집에
자식들도 무럭 무럭 낳고
군대도 면제! 증여세도 면제! 이게 다 정부 덕입니다~ 크하하



공시가격도 대폭 내렸고 종부세도 감면 할거니까
시세랑 공시가격 차이 많이 나는 부동산으로 증여 받으면 
정책 효능감이 두배~


가만가만 뭐라고? 세금이 빈다고?



법카 없어서 개인 카드로 기름 넣는 것들은 지들 사정이고
기름값 더 내라 그래~



내가 선별 복지 한다고 했지
그 대상이 언제 니들이라고 했냐?





아 제가 그림만 좀 그릴 줄 알았으면 웹툰처럼 만들고 싶은데 아쉽네요
진짜 흐름 보니까 부자들에게만 선별 복지 하는데 열 받아서 나열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