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에서 직접 만든 GBTI 라는 인디게임 취향 테스트
하는건데 이번에 BIC 가게 돼서 한번 해봤는데 재밌네요 ㅎ
시간도 오래 안걸리고 금방금방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올해 BIC 전시작들은 GBTI 취향 유형이 배정되어 있다고 해서
해본건데 재밌게 한 것 같아요 ㅎ BIC 페스티벌에서 취향에 맞는
인디게임 하면 더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