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이 작품의 장르는 일상 판타지 백합입니다(?)
모모와 샤미코는 훌륭한 커플이 될거에요


가볍게 흘러가는 맥락 속에서도 나름 진지한 내용을 드러내는 것
그러면서도 귀여운 그림체와 분위기로 '아무튼 잘 될거니까 걱정하지마~'라는 안정감을 주는 작품
아주 좋습니다 역시 저는 이런게 더 좋아요
깊은 고난도 자잘한 갈등도 없이 흘러가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품이 좋습니다









살짝 토라졌지만 내색은 하지 않는 모모가 귀여워서 찍은 캡쳐





샤미센이 샤미코한테 빙의했을 때 모습이 약간 꼴ㄹ귀여워서 찍은 캡쳐






이건 살짝 얀데레삘 나서 귀여워서 찍은 캡쳐










힘내라 샤미코!
아름다운 백합을 피워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