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겜이 되는 순간은 개발자가 원하는 방향성대로
게임을 만드는거라고 봄
개발자가 아닌 운영, 벌이로 생각하는 순간
그 게임은 망트리 타는거 같은데
도깨비는 일단 펄어비스 자체 운영에 자체 개발이라
개발자들의 의견이 뚜렷하게 반영된거 같다





자체엔진을 사용해서 질감이나 배경환경에 대한 퀄리티
이런것도 개발자가 자부심 없으면 불가능한 일임

검은사막에서도 보이듯 이미 몇년전 엔진인데도 전혀 뒤쳐지지 않음
또 자체서비스 진행하면서 개발자와 유저 소통도 훨씬 원활해지고
게임 다운 게임을 만드려고 하는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