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0~1914년

당시 개체수는 50억마리정도로 지금 비둘기 개체수랑 흡사할 정도로

아주 흔한 새였는데

얼마나 흔한 새였나면



무리를 떼를 지어 다니기 때문에 하늘에 총만쏴도 새가 우루루 떨어질 수준의 개체수를 자랑했음

하지만

가슴살이 맛있고.. 농작물에 피해를 줘 무차별 인간 포획이 이뤄졌고..

결국 1914년 동물원에 남아있던 최후의 1마리가 사망하면서 절멸처리 되버림...




1914년 최후의 여행 비둘기... 동물원에서 마지막으로 사망함으로서 멸종



50억마리가 넘는 최대 개체수가 단 100년만에 인간에 의해 절멸한 유일한 종..


 1800년대~1900년대가

인간이 가장 발전한 시기이자 가장 추악한 시기이기도 함...

그 당시는 너도 나도 식민지 건설하던 시대이니.. 동물은 안중에도 없었겠지..


보면서 참 씁쓸함이 느껴지는 내용이라 퍼왔습니다..

아니 얼마나 샤낭을 했으면 50억마리가 절멸할수가 있지...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