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진한테 호구 취급당하면서 추억뽕으로 반복 플레이 지속하던 때가, 로아온 보다가 생각나서 와봤습니다.

추억이나 지인 빨로 하는 거 아니면... 유저 편의와 재미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개발진을 경험해보세요.

개발진보면서 자연스레 과금해주고 싶다는 생각은 첨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