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족이 제 민번으로 라그해서 ;;;;

어깨너머로 라그의 존재를 그저 고인물 아재들의 고전겜 정도로 알고만 있었다가

알수없는 유튭의 알고리즘으로 
유랑별님 양검 룬나 육성 영상을 보고, 해보고 싶다 'ㅇ'/  해서 저번 4월 프모때 시작했어요~/


다행히 제 계정은 '그 분'이 '창고'로 쓰던 계정이라 
훔쳐올 템들이 다행히 많았고, 그나마 편하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어요 <= 중요!!

뉴비입장에서는 프모가 진짜 신의 한 수이긴 했던 것 같아요. 
소비템, 캐쉬템들을 빵빵하게 줘서 정말 말그대로 레벨업만 하면 됐으니까요~ 


는 개천절인데 경험치 이벤트도 안하는 그라비티 반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