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게 분쟁 내용을 가져다 올 생각은 아니구요.

  2차 피해자들에 대한 영구블럭은 너무 게임사의 갑질로 느껴져
  안타까워서요.

  해킹당한 계정 > 그 해킹템이 옮겨진 계정 > 템을 구매한 계정

 1. 해킹을 당한 물품 확인이 필요해서 임시 블럭한 상태
  > 이것은 정당하겠구요.

 2. 해킹템 확인되어 소명 전까지 회수
  > 이것도 정당하겠죠

 3. 해킹템 연관있으니 영구블럭
   > 이 부분이 문제입니다.
   > 게임사는 그저 해킹템이 연루 되었다는 로그 하나로
      영구블럭 시키고 니가 직접 연류되었다는 핵심 증거를
      제시하지 않음
   > 모든 소명의 귀책을 유저에게 다 떠넘김
   > 아이템 블럭이면 이해가 가도 계정블럭을 시키면서
      이러는건 지나친 갑질 같음

 서버의 모든 로그을 볼 수 있는 게임사는 관망하고
 힘 없는 유저만 피해보는 상황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그럼 현질거래 하지말고 게임해 라고 하신다면
  모든 현거래 계정 영구블럭 시켜보세요.
 바로 전 서버 다크로드 행 됩니다.

 좀 합리적으로 개선되었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