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바로 밑에 있는 프모 이야기 간단히 하려고 함.
솔직히 이젠 나도 프무새때문에 질리더라구.
뭐 거기서 기존 유저들하고 상생이 될만한 발전은 없구 그냥 대충 4차전직하는 기로에서 막히면 끝내는걸로 보임.
그러지 않고서야 캐릭터를 두개씩이나 지급했는데도 벌써 또 또 또 더 더 더 달라고 하는데
딱히 질적 상승을 해놓고서 그러는거 같진 않더라고.
그렇게 케릭터가 필요했으면 지급해준 캐릭 잘 키워서 그걸로 기반삼아 의상 대충 사서 시작해도 됬을건데
굳이 프모지급이어야 할 필요성이 있나 싶음.
얼마전엔 어떤분이 농담인지 진담인지 구별안가는 이유로 더 줘야한다고 주장하더라고. 
도저히 진의를 알수가 없어서 ?? 하고 리플로 갈고리만 달고 구박하진 않았는데
그래도 쫌 그렇더라고요?
개선해서 내놓지 않는 이상 현재의 프모는 패키지로 상시 구매할수 있다고 해도 팔릴거 같진 않음.
그때가서 또 아 이거 뭐 반 주기적으로 그냥 주던 예전 방식이 좋았다는 의견 반드시 또 나옴.
사실 프모의 의미는 단순히 이 기회로 라그를 하고싶은게 아니라
공짜로 시간을 죽이고 싶었던 사람의 비중이 높았던거 같음.
그동안 프모로 이렇게 해줘야한다 저렇게 해줘야한다 의견 쎄게 내밀었었는데 개인적으로 현타 찐함.




아무튼 이젠 템팔리는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함.
프모 유입으로 인한 소비가 되던 시절은 진즉에 지난듯함.
게임 하는 사람들 중에서 템은 없지만 양심은 있는 사람은 낙단 일루전 업어서 키울거고,
템 있으면 맵을 모조리 썰어제끼는 맛에 쪼렙착용 장비에 의상 든든히 해서 3차전직까지 반나절 컷하거나
그것보다 더 잘 준비되어있으면 오즈미로 간다음 풀부가에 교범 때려넣어서 하루에 4차전직도 하지.
뭐 뻔한놈들은 중간템?? 그런거 안보고 빨대에 빨대를 거듭해서 설화나 하이엔드 각 디다보겠지.
설화 cut이 낮으니 빨대가 증가할것이다? 
근데 문제는 그럴 사람은 애초에 지금도 빨대짓하고 있음. 왜 그걸 놓치나요.
빨대도 종류가 있음.
없는 사람은 없다고 치는데 그와중에 게임에 돈 쓰고 있다고 자랑질 하는 ㅅㄲ들도
익스쉐도우 같은거나 자질구레한 경템말고는 구매력이 전혀 없던데?

에피 간격이 거의 1년의 주기로 업뎃하는 형국인데 일루/오토때도 그랬지만
이번에는 진짜 미뤄왔던 스펙업의 기회라고 여기는 사람들 정말 많음.
근데 다들 노점에 걸어둔건 안팔리고 제니는 없구,
비싼 제니 사자니 치킨 줄여가며 게임재화 사기엔 매력적인 게임도 아니구해서
죄다 자기꺼 스펙업 급한 거부터우선 주워입는걸 최우선으로 삼고 인챈재료 물물교환하고 썡 난리를 칠거같구만.
상위템은 죽는다 아쉽다 안팔린다 우는 소리하는것 치고는 그래도 꾸준히 팔리는 편임.
근데 그에 반해 그 밑의 티어 품목들은 아예 거래정체된게 그 증거지.
매력적이지가 않자나.
저거 못하면 죽을거 같아서 지금 당장 지르는거 아니면 하다못해 가격이 착하고 합리적이어야 구매를 하지.

물건이 안팔리는 이유?
깔끔하게 말입니다..
제대로 된 템 한정으로, 싸게 내놓으면 다 팔려요.
약간 인챈이나 뭐 옵이나 범용성 애매한거, 살땐 비쌌는데 지금은 떵값된거 뭐 그런 것들..
이젠 포기하고 놓아줘야 차라리 속이라도 덜 쓰릴거임.
필요해서 산다는 사람 있을지언정, 그 사람들도 명품급으로 만들어놓은거 말고는 거들떠도 안볼건데,
프론에서 노점 구경해보면 알겠지만 급처상도 매입을 안할 마이너한 물건, 시대 가버린 별 그지꺵꺵이 같은것도
반년전 가격으로 걸어놓는데 팔릴리가 있나
예전 가격 대비 현재 제니가격이나 꾸준히 계산하면서 일하는 시간에 카프라 검색도 하는 월급루팡짓 하다가
퇴근하고 가격수정이나 쪼금씩 하고 있으니 팔릴리가 있나.
안고있으면 갈수록 가격만 더 떨어지지.
1억z당 이만원 하던때가 있었죠? 근데 지금 대충 1억z당 5만원쯤 하나요?
근데 전에 3~4억에 올려놓던 강인휘장 악세. 지금 얼마에 올려놓나요? 같은 옵션인데 1억 초중반에 올려놨음.
어? 제니로서의 숫자는 줄어들었지만 사실상 비율은 바뀌지 않았네요??
나온지 좀 시간 지났지만 아직 현역인 아이템들 중에서 아무거나 생각나는거 지금 검색해보고
거기서 2배나 2.5배 곱해봐요. 짜잔~ 예전노점 가격 그대로임
왜 다들 이건 간과하는걸까요.

절대절대 손해 못보겠다는거임. 차는 끌고댕겼으면 킬로수 표시되니까 스스로 체감이라도 하지
데이터니까 감가상각 못느끼는거같은데.. 그래서 예전 가격받아야한다고 걸어두는데 잘도 팔리겠다.
다들 제니유통이 다들 말라버린것은 잘 알고있지만 그간 시간이 흐른것은 애써 모른척함.
감가상각이라는 개념이 전무한데 아무리 게임내라지만 그래서야 장사놀이가 되겠나요.
다시 한번 지적하자면 내가 제작했을때/만들었을떄의 가치가 그때부터 지금까지 보존되었을까요?
그동안 이것도 나오고 저것도 나왔는데?...
2018년도에 나온 컨텐츠인데 여전히 제작난이도는 출시 초나 지금이나 대동소이해서
뒤늦게 만들기엔 사는게 더 싸게 먹히지만 더 상위템이 꽤 나온 상황인데
구미가 당길래야 당길수가 있을까요?

한 문장 요약 : 큰 변화가 온 상황인데도 사실상 아이템 가격을 그대로 고수하고 있으면서,
자기 아이템이 안 팔리는 이유를 일루시온 찌끄레기나 지급하고있는 프모때문이라고 돌리는 사람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