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레벨을 찍고 라비린스에서 여전히 사냥중입니다. 동시에 서큐도 관리하면서요.

205렙 이전까진 생각보다 라비에서 잘커서 놀랐다면 205이후부터는 경험치가 줄어든게 체감이 오는군요

적당한 경험치와 제니확보까지 생각해서... 조금 무리 하더라도 서큐만 친함 이상이 된다면 뱀신에 가보는건 어떨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경험치가 밀리는데요? 이대로면 밤 10시전에 210찍는건 무리일듯 합니다.

소모품 풀로 챙겨서 뱀신으로 가봅시다. 도전!

사냥이 아예 못 할건 아닙니다? 단지 몹을 잡으면 정확히 근처에 몹이 리젠되는 미칠듯이 느린 사냥속도가 위험할뿐이죠
1~3마리까지는 몸빵도 되고 할만하군요!


할만하다는말 취소. 이그니션브레이크를 맞으니까 피가 정말 실피가 남습니다 그상태에서 피격하면? 죽어 버리네요. 사냥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생각보다 높은 확률로 이그니션 브레이크를 사용합니다.
롤 미드빵 하듯이 정말 신경을 날카롭게 풀로 유지하면 열매 먹으면서 사냥이 가능하겠지만 장시간 해야하는 RPG에는 맞지않는 사냥법 입니다. 포기합니다. 라비린스로 돌아갑니다.
'210 찍고 보자' 다짐합니다


라비린스에서 드디어 서큐랑 친구가 되었습니다.
비밀친구까지 노력 해보도록 하죠 기왕 꽃이 인벤토리에 몇개 없군요 겸사겸사 창고정리를 합니다.

그러다가 라비에서 죽었습니다.

죽은김에 잡템 정리하고 무기인챈할 마석이나 구매하죠.

시세를 확인하니 하급마석 혹은 원석으로 구매를해서 빛나는까지 합성하는게 가장 저렴해 보입니다. 
어제 좀 피곤할땐 대충 싸 보인다면 좀 쓸어 담았는데 돈을 아낄려면 마석원석을 구매해서 교환 하는게 좋겠군요.
계산하기 귀찮아 보입니다.


저는 제니가 부족하니까요. 짱구좀 굴렸습니다.
이제 제니를 보충할겸 라비린스로 돌아갑니다.

라비 콘쀼파티가 생겼네요?
매크로2+콘쀼파티+솔로잉유저+본인
라비린스가 미어터집니다 출근길 지하철 같아요.
어차피 무기인챈할때 날카로운 송곳니가 필요한데 그냥 구매 대신에 지금 이 시간에 노가다를 하는걸로 하죠. 대신.. 오늘 210을 위해선 12시까지 사냥하는걸 생각해야겠습니다. 

송곳니 파밍 이후 얼음성으로 이동! 깔끔하게 모든 준비를 마치고...





합체! 킹후레쉬! 가 아니라 카타르인챈트 끝!

ATK 종족 속성 롤링커터까지 넣은 명품카타르의 탄생입니다 캬....



이것이 승리자의 무기 아니겠습니까?

생각보다 레벨업이 안되어서 라비에서 더 많은 돈을 모을거같으니 라비로 돌아가죠 경험치가 잘 안 올라가니까 어쩌면 210렙까지 방어구 1파츠 세팅할 제니가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녁 10시반

209달성 스샷을 찍었습니다. 레벨이 올라갈수록 '더' 힘들어지는게 체감이 오는군요

먼저 진행하신 유저분이 댓글로 8090으로 왜 넘기라고 하셨는지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저는 그럴 수 없죠 이미 194~200구간을 심해에서 한번 경험치를 땡겨서 제니가 부족한데다가
롤링커터까지 넣어버려서 방어구 맞출 제니가 없어요 무조건 여기서 존버 해야합니다.

1시간에 36퍼를 먹습니다. 
3시간정도 더 달려서 1시반 정도면 210을 찍을거 같습니다.
9설화방어구 한파츠 구매할 제니도 모일거 같아요
오베때 98렙에서 99찍는 과정에선 1시간에 1퍼 먹던거 생각하며,오히려 자주 죽어버리면 -찍던걸 생각하며! 조금 더 근성으로 버티면서 210을 찍어보기로 노력합니다.

금요일밤이라 사람이 많아서 1시간에 36퍼를 온전하게 먹지 못하는군요.
밤 12시 30분 55퍼쯤 찍으니까 체력의 한계가 오는군요 더 이상은 무리!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내일은 210이후 달라진 무기와 약간의 세팅변경 그리고 뱀신을 쓸어담는 모습을 올리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