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프모 경험상
빨리해서 이득인 건 진짜 아무것도 없어요...
경쟁하듯 렙업할 필요 없고요

가끔은 BGM 들으면서 숲에서 앉아 쉬기도 하시구요
절대 렙업별 파티존만 쫓아다니지 마시고

낙원단 퀘스트나 코인 퀘스트 사냥터 가셔서 
그 사냥터 분위기나 몹 생김새, BGM 등 들으면서 추억놀이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래야 어느 정도 라그 자체의 콘셉이나 줄거리 흐름, 마을이나 사냥터별 특징 같은 걸 익힐 수 있어요.

저도 이전에 처음 프모 때 멋모르고 사람들이 알려주는 대로
파티 사냥터만 쫓아다니면서 순식간에 100 만들고, 또 200 만들고... 그랬었는데요
렙업만 한 텅 빈 기계처럼 공허하기만 하고요,
레벨이 200인데 라그에 대해 아는 건 1도 없는... 그런 상황 옵니다.

절대 사람들 렙업 속도 신경쓰지 마시고
장비나 인챈트 같은 거 차근차근 알아보면서 천천히... 천천히 하세요!!!
 (어차피 이번 메가 프모는 캐릭만 받아놓으면 무기한입니다.)


 *또 한 가지 권하고 싶은 TIP인데,
 1차, 2차, 3차, 4차 각각 전직 전에(그리고 재밌는 사냥이나 인던 등의 순간마다) 스크린샷을 꼭 찍어놓으세요.ㅎㅎ 한번 전직하면 이전으로 못 돌아가서
 가끔 스샷 보면 이전 추억들 떠올리기에 아주 좋더라구요.
 (애기 돌사진 찍어놓는 것처럼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