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요우
2022-08-16 15:12
조회: 2,244
추천: 3
9개월만에 나름 장비를 마련했네요..드디어 나름의 완성을 했네요.. 무슨 초고수님들 그런거에 비하면 쥐뿔도 없지만요 ㅋ 카드는 여전히 시레기들 많이 끼고 있긴한데.. (부츠 마른라플, 악세 원시르간, 뚜껑 심해 킹드라모 ㅠㅠ) AGI를 좀 낮게 찍어서 (전 인트랑 럭을 좀 높게 찍고 싶었으므로) 공속이 안나와가지고.. 쉐도우 맞출때 좀 비싸게 ASPD붙은 걸로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무려 아머/쉴드/카타르 쉐도우 ASPD +1에 (걸칠것 듀얼로 ASPD +1) 슈즈는 4% 공속. 여기에 프리 민블 받고 각성빨면 딱 193나오네요. 하다보니 느낀게 진짜 낙단 쉐도우가 개사기네요.. 물론 데미지야 이렇게 하는게 쎄긴하지만.. 후딜 잡으려고 하다보니 중단에 나름 비싸게산 포링썬글을 쓸 수가 없었습니다.. 뚜껑에 아이작카드? 박으면 될것 같기도 한데 한 번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ps. 무자본 하시는 분들~ 풍선껌 아껴두세요~ 220찍고 구덩이에서 다 쓰는겁니다 ㅋㅋ 하루에 딱 한시간, 두달 정도만 하면 저정도 장비는 뽑고도 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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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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