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Nim
2024-02-15 23:35
조회: 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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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하하하하 여기 자게에서 흰딱으로 시작해서
지금 검딱이 되었기에 신고...?아니 자랑하려고 글 씁니다 크크 아니 빨딱 무딱들 뭣이여??? 농담이구영 오랜만에 반갑습니다.보딱때인가....도 한번 왔었던 것 같은데 기억은 안납니다 허허 라그나로크는 여전히 그립고 여전히 옛날 생각납니다.딱 40이된 지금도요. 아직도 하시는 분들 보면 모르는데도 그냥 막 반갑고 그래요 하하; 어쨌든 반갑습니다.오랜만이구요. 이제 설연휴 지났는데... 출근노이로제 없으시길 바랍니다.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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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러 ISsueNim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20대의 끝자락과 30대의 시작을 함께 해주어서 고맙다고. 그리고 어른스럽지 못한 오빠여서 미안했다고. 나는 33살의 단풍이 오는 계절이 되어서야 너를 내려놓을 수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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