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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7 10:48
조회: 3,284
추천: 10
사람들이 한결같이 이 게임이 어렵다 하는 이유를 알겠네요..고등학교때 친구들이랑 재밌게 했던 추억들이 기억나 이십몇년만에 다시 해보고는 있습니다
프모로 준 케릭터 250까지는 재미나게 했습니다. 250까지의 장비는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많이들 추천하는 설화,게오,요르 이정도의 계단이었으니까요. 이제는 직장인인지라 게임에 돈 쓰는게 크게 부담은 아니고, 많은 돈을 써야 하는것도 아니니까요(개인적 의견) 문제는 250이후에 뭘 해야하는지는 커녕 장비는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는 점입니다. 물론 유튜브나 인터넷을 찾아보면서 할수는 있겠습니다만.. 나이가 40이 넘어 50이 가까운 마당에 퇴근하고 와서 그런걸 찾아보면서 공부하는건 좀 어렵습니다 ㅎㅎ(늙은이의 주책이라고 생각해줘요) 그냥 개인적인 바램이로는..사냥터 앞에다가 적정한(혹은 높은) 금액의 재화를 주고 장비를 하루정도 "빌려봐서" 사냥을 해보게 하고 아 이정도는 내가 맞춰야겠구나 라고 좀 알려주고 이끌어주면 좀 더 재미나게 할거 같은데 말이죠.. 그런게 없어요 ㅎㅎ.. 이거 외에도 많이 불친절하더라구요...이상함 ㅎㅎ 돈벌생각이 없는듯.. 여튼 오래된 추억속에 있던 게임을 나이먹어 다시 해보니 너무 재밌었어요 진짜요 재밌었어요 250이후에 뭐 어떻게 할지 몰라서 더 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아마 못할듯요..) 나~~중에라도 또 할수있으면 좋겠네요 다들 좋은 하루들 보내고요, 항상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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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동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