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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3 11:56
조회: 1,304
추천: 9
게임 개발진들과 유저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안녕하세요. 먼저 만족도 높았던 유저 간담회를 잘 마무리 지어주신 그라비티 운영진 여러분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멋진 모습 보여주실 수 있길 기대합니다. 간담회에서 신규 흑염룡장비 (랩제 275제) 소식이 들리면서, 지금 신수성좌 세트를 올리는 게 맞는 건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유저 입장에서 현재의 ‘귀속 장비 계단’ 설계에 대해 운영진의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글을 써봅니다. 결국 핵심은 “지금 비싼 제니 들여서 성좌로 귀속되는 게, 나중에 흑염룡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냐 아니냐”인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능성은 세 가지인데, 각각의 장단점과 우려되는 점을 정리했습니다. 1. 성좌셋이 흑염룡을 위한 ‘유일한 사다리’가 되는 경우
2. 신규 템 출시 시 기존 귀속을 해제(거래 가능 전환)하는 경우
3. 성좌를 대체할 ‘보급형 중간다리’ 장비가 새로 나오는 경우
결론: ‘귀속’의 메리트가 고작 매크로 없는 사냥터뿐입니까?솔직히 지금 귀속 장비의 메리트가 너무 부족합니다. 매크로 없는 하이엔드 사냥터 입장권이라는 것 말고는, 제니 수익조차 인던 파밍에 비해 압도적이지도 않은 게 현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유저가 ‘내 캐릭터에 아이템을 묶는(귀속)’ 결단을 내리게 하려면, 운영진은 확실한 방향을 보여줘야 합니다.
귀속은 유저가 이 게임에 계속 남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그 의지가 헛되지 않게, 개발 방향성에 대한 확실한 답변이나 공지를 부탁드립니다. 이미 귀속템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몇년 잘 썼으니 효용가치를 다한 템은 버리는게 맞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고민하지 않도록 조금 더 명확한 게임 개발 로드맵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그라비티 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유저와 상생하는 좋은 모습이 유지되면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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