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과 카락스 중에서 고심하다 둘을 버리고

이전에 키우다 만 아바투르를 다시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어젯밤 아몬의 낫 2번 걸림....

아바투르 초반 딜 무지 구린데 
사람들이 초반에 안도와줬음
빡침


처음은 보라준이었는데 영어아이디에다 ㅎㅇ 했음에도 반응이 없던걸 보면 중국인으로 추정중
아예 보목을 씹음....

그나마 렙이 14라서 그럭저럭 잘함


두번째는 한국인 자가라였는데...
레벨6...

중반까지 온리 저글링이었음.....

이분이 자가라 처음이라 생각해서 제가 자가라 키웠던 경험을 이야기해주며 이렇게 키워라 하고 조언 몇마디 드리고 끝


아바투르 테크 연구하면서

대공때문에 아예 스카이저그 테크를 타는게 어떤가 했는데

뮤탈이 하도 가스를 많이 퍼먹어대서 결국 바퀴는 뽑게됨....

넘 슬펐음....


한동안은 아바투르 만렙에 정진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