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렇게 되었죠.

 

신 사령관만 나왔다 하면 꼭 신사령관 만나면 팀킬하거나 일부러 보라준 픽하고 신사령관 만나면 일꾼이고 나발이고 전부 던져 버리고

 

아니면 시작부터 잘 해주다가 (예로 천상석 맵) 갑자기 후반쯤 신사령관 동맹이면 일부러 유닛하고 건물 전부 파괴하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수정탑이나 정제소 이런거 딱 하나만 남겨놓고 고의적으로 게임을 끝내지 않고 무한대로 질질 끄는것.

 

 

 

 

노바 처음 나왔을 때 제가 노바 어차피 만렙 찍었는데 동맹 보라준이었는데 제 일꾼하고 전부 죽이고

 

본인 일꾼 적진에 던지면서 " 엄마 엄마 너도 엄마 해봐 엄마 엄마 " 이 짓거리 하고

" 니가 하는 행동에 부끄럽지도 않냐? " 하고 바로 나왔습니다.

 

 

전 항상 신사령관 나오면 서로 쩔해주는 사람을 찾고 파티로 하죠.

(가끔 "제가 먼저 함" 해놓고 한판 끝나면 바로 쳐 나가는 인간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