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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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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타이커스에 열광하죠??자날에서 보여준 상남자 스타일과 의리 넘치는 성격은 분명 인상깊을 순 있으나
협동전 사령관으로써는 오딘말고는 특출난 특징이 없는 것 같은데, 고인사령관 하면 유독 타이커스에 초점이 맞추어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히오스에서 하나의 캐릭터로써 역활을 다하고 있는 것 같은데 말이죠. 제 생각에는 자날에서 군심까지 이어지는 개념인, 참군인 스타일이나 고르곤 및 핵포탁 폭격으로 저그를 쓸어버리는 워필드가 더 주목받아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다들 고인사령관 출시의 시발점으로 타이커스를 선택하는 건가요? ps. 제라툴의 컨셉은 이미 보라준이 다 가져갔으니 뭐.... 굳이 나온다면 1인 유닛덱으로써의 제라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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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ew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