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혼돈의 도가니...

 


번식자 한마리가 아무도 모르게+탐지기 관리실수로 인해 빠져나가면서 헬게이트가 열리게 되고 카락스님의 요청대로 마지막 열차를 부셔보기로 함.


될거같드아!!!!!


기가 막히게 뜨는 좀죽어.


보라준 건물이 화면에 보이는 암흑 수정탑 하나 남은 상황에서 나도 모르게 쓴 블랙홀.


그리고 클리어... 와 레알 심장 쫄깃했네요. 저 암수 먹혔으면 바로 겜 끝이었는데.

개떡같은 돌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