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스타2 시작했을때는 다이아 진입만 하는게 목표였는데

(워낙 전략시물레이션장르엔 쥐약이라)

어느덧 곧 다이아리그에 발을 담그게 될거 같네요.

 

누가 말한것처럼 솔직히 실력이 좋아서라기보다는

휴식점수체계 덕분에 여기까지는 어떻게 온거 같은데

다이아리그에서 하다보면 어느정도쯤에서 벽이 느껴지겠죠?

 

보통 다이아리그 몇 점 정도면

아~ 스타2 좀 하네, 이기기 힘들다..

라는 소리 나오나요?(프로게이머 수준 말고요 일반인 기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