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이 기다리고 있을테니까요

믿기지 않겠지요

하지만 속는셈치고

딱한번만 더 믿어봅시다

믿음에 설령 배신당할지라도

믿었다는거.. 진실되게 믿었다는거...

그것만으로 가치가 있지 않겠습니까?

안믿으면 어쩔건데요?

안믿는다고.. 세상살이가 내 원하는데로 풀린답니까?

적어도 믿는다면...

그믿음이 깨어질대까진

마음에 평화가 가득할겁니다...

할렐루야.. 테라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