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좀 어렸을때였지만

여명의정원에서 시작했던때 정말로 판타지 공간에 온듯한
신비한느낌 아직도 캠프에가면 나오는 브금이 잊혀지지가않는다

또 밸리카광장 분위기랑 밤피르입구만가도 많았던 사람들


그시절 테라는 먼가 낭만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