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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3 12:31
조회: 1,509
추천: 8
13 14년도 시절 테라가 그립다아직 좀 어렸을때였지만 여명의정원에서 시작했던때 정말로 판타지 공간에 온듯한 신비한느낌 아직도 캠프에가면 나오는 브금이 잊혀지지가않는다 또 밸리카광장 분위기랑 밤피르입구만가도 많았던 사람들 그시절 테라는 먼가 낭만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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