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김창한대표는 지노게임즈CTO(최고기술경영자), 대표와 고등학교 친구 사이고 공동창업함 

2.지노게임즈 인수당시 이미 블루홀은 자금이 매마른상태.(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4개 개발사 인수)

3.장병규 의장의 주식으로 지노게임즈 주식 전부 확보. 지분가치 278억 높게 쳐줌

4.사실상 배그 만들기 위한 투자자금은 블루홀 자금이 아닌 장병규 의장 본인 재산으로 투자했던것

5.결국 투자금 40억(20억만블루홀)+ 김창한과 직원 30명 + 개발기간1년(4개월만에알파)으로 배그를 완성시킴
(20억으로 배그만들었는데. 작년 블루홀 순손실은 252억? 띠용...)
5.지노게임즈와 블루홀의 관계는 사실상 이미 폐업한 레드사하라와 블루홀 정도의 관계와 다를게 없음
(별개의 계열사. 각자도생하는 관계)

6.그렇기에 김창한이 배그를 만들었지만 장병규는 크래프톤 700만주. 김창한은 70만주 보유중임
(지노게임즈 주식 전부 확보했던게 큰듯)

7.결론적으로 저렇게 짧은시간과 적은 개발비로 배그를 만든건 김창한 휘하 지노게임즈 직원들의
미래를 보는 혜안과 뼈를깍는 노력이 만든것이다.

틀린부분 있으면 지적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