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로그인만 꾸준히 한 것뿐인데도 벌써 레벨이 이렇게 됐군요.
테라 덕분에 즐거웠고 잊을 수없는 추억이 생겼습니다.

안녕 아르보레아
안녕 벨리카, 카이아도르, 알레만시아, 이르카
안녕 아룬, 샤라, 이스렌, 엘리누, 티투스, 아마룬, 주라스, 기드, 카라스, 다곤, 살레론, 시칸더, 세렌, 발더, 로크, 미스텔, 벨릭, 카이아, 마나안...
안녕 쿠마스, 아카샤, 킬리언, 샨드라 마나이아
안녕 엘린, 포포리, 바라카, 케스타닉, 아만
안녕 테라

그동안 즐거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