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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00:42
조회: 614
추천: 1
끝났구나![]() 9시에 접속해서 바쁘게 여기저기 스샷찍고 다닐때까지만해도 무덤덤하고 그래 가나보구나 아쉽네 했는데 11시반에 이르카 도착해서 사람들 폭죽 날리고있는거 보니깐 진짜 눈물이 막 흐르더라 지금도 눈물 닦고 있다ㅎ;; 진짜 가슴이 한군데가 뚫린거같고 총맞은것처럼 가슴이 막 너무 아프고 그래ㅎㅎㅎ 10년 11년동안 다들 애증을 안고 여기까지 왔겠지 훗날 새로운 여명의 정원에서, 또 새로운 발키온 연합에서 다시 만날날을 그리며 선택받은 용사여, 발키온 연합의 용사여, 그리고 아르보레아의 수호자님.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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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러
TERA 포라엘리누-타무르-마나안-아룬의영광-엘린의축제-벨릭의은총-카이아의가호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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