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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2 08:32
조회: 487
추천: 1
마지막이기 때문에...한번은 더 해볼려고 했는데...
이리저리 시달리기도 하고 현생에 일도 많다보니 다끝나고 아쉬움이 남는군요 한달전쯤 그러니 6월초쯤에 눈팅하고 글하나 쓰고 지금이 되었네요 마지막 퀘스트는 해 보고 싶었는데.... 이제 부질 없네요 최근에는 잘 하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처음으로 돈들여-오베 지나고 정식 서비스시에 한달 19800원이었나 하는 정액제 게임이었지요-하는 게임이었기에 추억도 꽤 있는 게임이었네요 2번의 해킹을 당하고 접기도 하고 작년에 진짜 오랜만에 다시 시작해서 혼자 소소하게 즐기는 게임이었는데 진짜 완전히 끝났군요 이젠 뭐 다시 들여다 볼 수도 없지만 그래도 한때 즐겁게 한 놀이였다는 좋은 기억만 남겨야 겠네요 하드 공간을 위해 지워버려야겠고 바로가기도 지워야 겠지만 당장 크게 모자라는건 없으니 일단은 좀더 둬야겠습니다 다 지나고 부질없는 일이지만 그래도 그래야 될것 같네요 모두들 어떤 게임을 하던간에 즐거움만 가득 하길 바라네요 잘가라 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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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