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렵때 쿠마스 닥사를 파티짜서 하는데
쿠마스가 입냄새딜하고 점프하면 전멸하던 시절
그때는 그게 왜 웃겼을까?

48렙 비늘 닥사시절에는 밤새도록 비늘 잡다가 파티쫑나면 최후의 1인이 자리팔려고
비늘자리 골드받고 자리팔던 시절 ㅎ ㅎ

올주 템팔이 시절에 템 좋은거 나오면 사장님 모시는 광고내서 사장님 입장하시면 골드 분배하느라 기다리고
직주로 좋은거 나오면 뽇찌(수고비)받으려 줄서던 시절 ㅋ ㅋ
뽇찌(수고비) 거하게 주면 기분 좋던 시절 ㅋ
그까짓 골드가 뭐라고 그시절이 재미있었지

테라가 인생 게임이었덙사람들 많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