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 지인들과 다 같이 시작하면서 탱커하기로했는데 권술도해보고 창기도해보고했는데 검탱이 뭔가 

더 끌리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검탱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40까지 진짜 지옥이더군요... 적응안되서 ㅠㅠㅠ 그래서 '아씨!!  안해 안해!!'라고 여러번 외치고... 

다시 권술하러가고... 그러다가 결국 만렙을찍고 수호자템을 받고... 여차저차해서

하급 던전 다니고있습니다..

아직 막는데 급급해서 찌르기 스택도 제대로 보지못해 유지못할떄도있지만.. .뭔가 애착이 더 갑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평타치는 검탱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검탱님들 화이팅!! 그리고..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ㅎㅎㅎㅎㅎㅎ


그리고..엘린 검투 이뻐요 !! ㅎㅎ(도발 핫핫 토끼꼬리 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