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검투사의 스타일리쉬한 전투방식에 빠져서 열심히 키워보고 차금셋도 맞추어 애정을 쏟아부었습니다

당시에는 탱으로도 애매하고 타 직업군에 비해 많이 후달리는 딜(동스펙) 때문에 어딜가나 찬밥신세였는데

오랜만에 와서 보니 많이 변했더라구요..

지금은 추세가 어떤지 여쭙고싶습니다. 한때 애정을 쏟은캐릭이라 미련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