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1-14 19:19
조회: 501
추천: 0
결혼식 갔다와서 서사게 글 진행 보니...
어글 시전에 그만 상대해버리긴 했지만...돌아가는 모습이 참.
이러니 탱힐이 시간이 지날수록 접속하면 수련장만 가고 싶어진단 분이
늘고 있다는 말 부정하기가 힘들군요.
탱힐은 기본적으로 파티형 케릭이기 때문에, 파티에서의 보람을 느끼지 못하고
자기 케릭에 대한 애정이 없다면 키우기도 힘들고, 단순히 장비와 렙만 되는 게 아닌
자기가 주로 게임하는 본케릭으로 운용하는 건 더 어렵습니다.
그래서 테라를 포함한 대부분의 게임에서 탱힐은 귀하며 파티내 역할도 커서 그 책임도 큽니다.
하지만 테라에선 탱힐에 대해 딜러를 보조해주는 옵션으로 보는 분들이 좀 있습니다.
결국 탱힐 유저수는 더욱 감소합니다.
탱에게서 선타와 선리딩, 공략선택을 다 가져가고 어그러질대로 어그러진 진형을 앞뒤좌우 맞아가며 도발하며
따라오라는 건.... 이는 딜러 보고 딜이 탱보다 높으면 안 된다고 강요하는 거와 같습니다.
근데 서사게 글 흐름 보니, 테라에서 탱하기 참 고달프다 라는 생각이 다시 드네요.
EXP
249,348
(57%)
/ 260,001
과거의 추억들만 남은 OLD 게이머. ------------------------------- ㅡ.ㅡ 자꾸 인장들이 지워지는 이유가 궁금할 정도네. 벌써 4번째니 원. ![]()
|
서리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