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온 섭에서 만랩 창기로 활동하고있는 유저입니다.

얼마전에 창기사 어글키핑에 관한 글을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됬습니다.

특히 'Lemilia'님깨서 알려주신 도발같은 후딜(스킬의 동작)이 긴 스킬을 잡아주는 '방막캔슬'같은 경우는 정말

도움이 많이되더군요. 기타 다른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저또한 테라에서 탱으로써 공상/검상/켈사등 많은 인던들 정말 수도없이 돌았지만

탱으로 갈때나 딜로 또는 힐로갈때나 탱분들의 몹을 모는 루트나 방법이 항상 똑같아서 조금 식상할때가 많은데요.

물론 현재 탱여러분들의 인던탱킹방식은 수십 수백만번 많은 탱유저들이 돌아서 가장 효율적인 루트와 방법으로 

굳혀진것은 맞는데 조금 개성있고 센스있게 돌수있는 팁아시는 분들은 공유해주셧으면 해서입니다.

음..우선 정말 아무것도 아니지만 저만의 뻘팁;;을 하나 올리자믄 아직 공상 지하2층에서 문지기 코너 가기전에

궁수몹4마리 도발쓰고 구석에 오른쪽 벽에 붙어서 유인하는 구간에서 대부분의 탱분들은 그냥 도발만쓰고 오시는데요.

분노유발+도발 로 땡긴후에 구석으로 붙으면 궁수4마리가 손살같이 따라옵니다. 아무것도 아니지만 가끔 신기해하시는

딜러분들도 계시더라구요 ^^;

두번째는 역시 공상인데요 1넴잡고 2넴 가는 길에 지옥불 법사몹 리셋시키는 구간에서 보통 대부분의 탱분들이 먼저 쿠마스가

있는 리셋자리까지 달려가시는데요 조금 센스있는 분들은 수호의맹세를 써주시고 가시지만 수호의 맹세는 사실 일정범위내에

서 효력을 발휘하기때문에 수맹쓰고 먼저 달려가 버리시면 아무런 이유가없지요;;

저같은 경우는 수호의 맹세쓰고 딜러와 힐러분들 먼저 보냅니다. 그리고 뒤에 따라가며 앞에있는 법사몹2마리를 제쪽으로

사슬로 땡긴후에 따라갑니다. 법사몹위치가 사슬로 땡기기 힘든 곳에 있을 경우에는 한마리정도 방패치기로 잠시 스턴을 걸고 

따라갑니다. 사실 요즘은 이구간에서 죽는 분들은 많지 않으시지만 간혹 이구간에서 한분이 누우시면 법사몹 달고다녀야하고

공포트립피해서 부활해야하고 골치아프더라구요. 1프로라도 팟원들 사망률을 줄일수있는 뻘팁이였구요.;;;

공상2넴 딱정벌레 같은경우 구석탱하는 분들이 많지 않은데 (저역시도) 구석탱을 해본결과 딜러들에게 후방을 내주는 시간이

조금더 괜찮은거같고 2번의 쫄몹소환구간에서 쫄몹이 사방으로 튀지않고 좀더 탱쪽으로 잘몰리는 거같습니다.

갑자기 생각하려니 잘생각이 않나는데요. 다시생각나면 댓글에 올리겠습니다.;;;

다른 탱유저분들도 이러한 나만의 사소한 팁들 알고계시면 같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