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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4 00:54
조회: 353
추천: 0
제대는 어드메뇨...이놈의 군대때문에 테라에서 놓친 컨텐츠나 소식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소속이 특이한지라 싸지방같은것도 못쓰니 더더욱...
켈사는 아예 경험조차 못해봤고
자바르반이나 굴라드쉬, 비비슈도 못해보고
수련장은 그나마 이번에 58무사 만들면서 딱 두 번 돌아봤네요. 무사 한 번, 창기 한 번.
이번에 나온 신인던들도 장비가 안받쳐주니까 함부로 지원을 못할 것 같아 포기하고
창기로 발상/회상 처음으로 2~3바퀴씩 돌고 휴가를 마치네요.
다음번 휴가는 8월 말.
8월 말에 나온들 또 6시간 쿨을 멍하니 기다리면서 신규 인던 트라이는 커녕 허망하게 보내버릴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아래에 있는 어떤 분의 글이 정말 공감가네요. 신규 인던 나올때마다 컨텐츠 따라잡기 벅찬 사람들은 감히 발도 못들이겠다고..
그냥 제대할때까지 테라를 끊는게 답일까요?
서포터 계열을 좋아하다보니 테라 와서 창기를 잡았습니다만
정말 다른 수많은 RPG들 중에서 제일 재미있게 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물론 아카샤만 3달 돌아서 똥창 한 자루 먹었을땐 돌기도 싫었지만...;)
하지만 입대 이후 허겁지겁 컨텐츠를 따라잡다보니 놓치는 것도 많고 파티원들 이소리 저소리에 괜히 한층 더 귀를 기울이게 되는지라 맘편히 게임을 즐기질 못하곘네요.
더군다나 탱커인지라 한 번 미끄덩에 파티 전체가 출렁이니.
물론 그렇다고 접었다가 나중에 하면 사람이 없는게 또 문제겠죠? 그저 진퇴양난이네요. 으잌.
우울함에 올린 공구닌의 새벽 푸념글이었습니다.
오늘은 즐거운 귀대일☆ 국군복지단의 밑에서 시급 280원으로 골수까지 쪽쪽 빨리면서 일할 때가 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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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d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