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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7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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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기 힘드네요..본썹에서 사제/궁수 키워 만렙인던 마음껏 다니다가 여명의정원 서버 생겨서 공짜에다 버프까지 받고 창기로 신나게 키우다가 사령 오늘 처음 다녀왔습니다. 한 3번 다녀왔는데 솔직히 사교도까지는 법사로 먼저 가서 창기님들 하는거 보고 몹몰이 위치나 어느정도까지 몰고 어느 위치에서 도발하는지 다 봐두고 했던 상태라서 무리없이 진행했지만 사령은 아주아주 거의 1년전에 본캐로 다녀보고 그 후로 처음 다녀보는 거라 그때랑은 많이 다를거라 예상했구요. 처음에 두번 갈때까지는 창기로 초행이란 말은 안했는데 몹몰이 하면서 자리 못잡고 우왕좌왕 할때 느꼈어요. 아.. 좀 말해서 알아야 하지 않을까.. 했는데.. 세번째 창기로 처음이라 잘 부탁드린다고 했을때 힐러님이 나서서 몹 몰아오시고 하는데... 도발이 쿨타임이 있는데 도발 안한다고 사정없이 뭐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도발이 쿨타임 없는거 아닌데요? 10초나 걸려요! 이랬더니 알았다고 하시면서.. 1넴 나오기도 전에 일반몹 방에서 혼자서 몹몰이 하시다가 죽으셨어요...... 그래서 하시는 말씀이 "몹몰이 죽어도 안하시네요?"이랬거든요. 솔직히 방 구조가 꺾어지는 방에서는 앞에 있는 몹만 델꾸갔지 반대편 벽에 있는 몹들 안데려갔었고 힐러님이 억지로 데려와서 도발 하려고 했지만 사거리도 닿지 않았고, 물러서기해서 사거리 안에 데려가려 했어도 몹에 막혀 나가지를 못했고 사슬은 물론이고 저는 다 보고 있었는데도 제가 몰아온 몹 다 잡기도 혼자 가셔서 그렇게 죽어놓고선 저한테 뭐라하시는.... 죽는거보고 부활이라도 해서 제일 먼저 달려가서 물약먹고 회생의 의지 철갑쓰고 처맞처맞.. 그러는 와중에서도 짜증은 나지만 내가 힐러였을때 다른 창기들은 몹을 가지런히도 모으던데 난 왜이럴까? 하는 짜증감이.. 남친하고 하는데 남친은 새로 키우는게 법사예요. 저는 창기고. 저보고 작살로 잘 못땡긴다고 뭐라하더라고요. 도발은 쿨이고 작살로 땡길라캐도 거의 저렙인던에서 벽탱하다보면 바로 앞의 몹이 땡겨서 삑나거나 팟원때문에 삑나는건데.. 것도 모르고 뭐라하더라고요. 그래서 힐러님 제가 피가 확확 다는데 자기 안살려준다고 완전 뭐라하심.. 뭐라 할 대꾸도 못되고 있는 물약 회생의 의지 다 써가면서 딸피 되갈때쯤 다른 딜러님들도 열심히 때리다 같이 딸피되면 도발하고. 암튼.. 힘들었는데 끝까지 뭐라하셔서 저도 뭐라했습니다. 저도 처음에 창기 처음이라 잘부탁드린다 했지 나도 본 서버에서 만렙까지 키운 캐릭 몇개된다. 창기로 처음이라서 그렇지 너무 뭐라하지 말아라. 했더니 힐러님이 그냥 자기도 갇혀서 죽었다고 블라블라.. 제가 사령 돌았던게 1년 전이고 그때는 베르크라마는 커녕 카이둔 전설템도 껴도 우와우와 할때라서 벽탱하던 깨알같은 시절이 있어서 물어봤더니 걍 잡으라.. 했더니.. 참.. 창기는 왜 구하려는지.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그럴거였으면 걍 검탱으로 4인팟 가시지.. 하는 생각.. 부캐 법사로 사교 졸업하고 사령 돌면서 창기 하는거 유심히 봐야겠나봐요. 제가 많이 부족한가보네요... 예전엔 무한 방막이라도 됐지. 반찌라도 할라쳐 피 닳으면 힐러님들 눈치보여서.ㅠㅠ 제가 본캐가 힐러라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ㅠㅠ 어렵네요. 사제보다 더 창기가. ㅠㅠ
길다 뭐라하실까봐 3줄 요약. 1.본섭에서 놀다가 여명에서 창기 사령갈 렙까지 키웠다. 2.창기는 어렵다. 3.창기는 욕 잘 먹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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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