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해서 여명섭에서 58만렙까지  키웠네요.

인던 위주로 다니다보니 지인도 생겼고 같이 도는 나름 고정팟도 생겼구요.

그 지인분들 만나기 전엔 몰랐는데 어글이 너무 잘 튀어서.. 이거 어째야하나..

요샌 그분들하고 다니기도 싫고 공팟다니고만 싶고 ㅋ

광전 상향됐다고 하지만 소용돌이 위력이 글케 쎄졌는지 몰랐네요.

봉인해뒀던 제 광전 꺼내야하나. 할정도로요.

본섭에서 넘어간게 아니고 여명섭에서 캐릭 만들어 키워서 58만렙찍고 돈이 없었어요 ㅠㅠ

그래서 2급 부랴부랴 올셋으로 맞추고 (9강도 아닌 7강) 만렙은 아니지만 법사랑 같이 키웠어요.

창기랑 지인분들이랑 친추돼있는데 같이 인던가자고 하면서 잘한다 잘한다 저를 부추겨 주시더라고요.

1년전에 가봤었던 공/검상도 지금에서 창기로 가보니 나름 새롭고 다르더라구요.

허나 예전처럼 모닥놓고 벽탱도 안되고, 종족이 포포리다보니 중형몹같은 경우 다리사이로 자꾸 빠져나가고..

제가 법사랑 같이 키운 이유가 법사로 인던 가보고 창기 하는거 보고 배워서 창기로 돌려고 했는데

자꾸만 창기로 접하면 인던 가자고 부르세요.

처음엔 진짜 제가 잘하는줄 알았는데 본캐가 힐러여서 몹패턴을 알아서 끊는것 뿐.

한번 뺏긴 어글 다시 뺏으려면 진땀이;;

반찌 문장 찍었구요, 반찌 꾸준히하고 도발도 꾸준히하는데 어글 뺏겼을 때

도발/사슬도 쿨이면 어떻게 뺏어야할지 대략 난감.... 등뒤에 땀이 쫙.. 나네요.

왜 창기를 키웠나.. 이 생각도 들구요. 패턴은 알아도 칼방막은 안되고, 벽탱하자면 어글 뺏긴게 안보여서

혼자 모르고 열심히 때리고 있을때도 있구요.

지인분중 광전님이 창기를 58까지 키웠다 하시는데 제가 어글이 너무 잘 털린다고 하니까

도발 쿨때마다 쓰라고 하시더라고요. 반찌 문장찍고 도발하고, 평타 문장찍었고 더이상 어떻게 더 해야 어글이

안넘어가야할지.. 딜러들은 어글 뺏는 재미로 한다지만, 창기는 안정적으로 어글 안뺏기고 인던 진행하는게

중요한거 같은데. 창기를 지워야할지 어째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본섭으로 넘어갈 실력은 더더욱 안되는것 같고..

 

참고로 지인들 빼고 오늘 공상 매칭으로 갔습니다만,

60만렙님 들어와서 어글 한번도 안뺏기고/ 공하에서도 12강 딜러님들 3분 계셨는데 한번도 안뺏겼...

지인 광전님한테 얘길했더니 그 딜러님들은 딜사이클은 어떻게 했길래 어글도 못뺏고 그러냐..이러더라구요.

걍 창기 안하는게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