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료화 소식에 복귀한 유저입니다. 테라할 시간이없어서 크는 속도는 많이느립니다
쥐뿔도 없는 실력으로 솔플해서 많이 고생하고있지만 재미는 있는듯..이런 바보짓하는이유는 자기만족이랄까요
최근에 했던 게임이 다크소울이라 그게임 영향을 받아서 이런 재미에 빠졌는거 같기도 합니다
퀘스트를 남기면 찝찝해서 다깨면서 갔더니 인던갈때쯤에는 좀 적정렙보다 높은편입니다.
적어도 46렙안에 깨고싶었는데 퀘스트때문에 맵의 몹들을 쓸어버리니 업해버렸네요

지금렙까지 키우면서 솔플로 가장 힘들었던건 사교도 자넬라동생 다비나 지키기...
혼자 지킬려니 3번째웨이브몹의 장판위에서 다비나가 신나게 맞는데 딜이 부족해 빨리 못잡아서 3~4번 실패하고 멘붕
비밀기지 예전 해본 생각으로 쉽게 깼고.. 공략 대충봤다가 밤피르저택에서 패턴알기까지 열뎃번 죽은듯..
사교도는 한번도 안죽고 깨고 사령에서 나름 사슬로 악령 땡겨서 자리마련해서 싸웠는데
5%정도 렉걸리는 보스가 걸어가기 시전.. 악령사이로 밀리면서 녹아내려버 한번죽고 깨고..
보스패턴이 어디 언덕에서 봤던거같은..(테라의 복붙신공;) 패턴이라 싸우는건 어렵지 않았지만 창기사다보니 딜이...




예전에 했을때 많이 키워보진 않았지만 중형 잡는 맛에 했는데 요즘 중형이 중형같지가않아서 좀 심심하네요
저는 지금까진 보스랑 1:1하는게 제일 재미있는듯. 가는데 시간이 오래걸려서 문제지만;
일단 솔플이 가능한 인던은 다해보고싶네요.

인던 솔플하면서 생각하는게 중형몹들이 다시 어느정도 쌔졌으면 싶네요..
창기사로 혼자 치는데도 넘빨리 죽어버리니; 무슨 잡몹도아니고.
예전보다 몹들이 좀 멍청해진거같기도하고..

부케는 본케인 이 창기사로 익힌 인던 요령으로 메인퀘만깨고 정상적으로 파티하면서키우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