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창기사 키울 때 부터 느꼇던 거지만

 

진짜 괘씸하다 못해 쓰레기들이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부캐가 되버린 법사 레벨이나 올려볼까 하는 마음에 사령매칭 돌렸는데

 

창기님이 초행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같이 하던 검투분이 몹몰아준다고

 

포효쓰라고 하더라구요 (보통 도발이라고 하는데... 흠..)

 

아무튼 그래서 입구 몹부터 3번째방 그 쫄나오는 구간 까지 몰더라구요.

 

아무리 대신 몰아 준다고는 하지만

 

초행창기분한테는 무리일 것 같았는데

 

역시나 몰던 검투랑 창기분이 사망했습니다.

 

 

그때부터 검투가 왜 힐이랑 정화를 안주냐고 정령에게 시비를 걸었고

 

정령은 창기가 초행인데 왜그리 많이 모느냐 왜이리 나대냐

 

소리를 시발점으로 해서 키베가 시작됬구요.

 

 

서로 숙련이니 아니니 따지기 시작해습니다

 

(사령도는 주제에 무슨 숙련얘기는 꺼내는지 거기서 좀 빵터졌네요 ㅋㅋ)

 

 

전 묵묵히 창기분대신 몰아드리고 여기서 탱킹하면 된다고

 

적당한 구간별로 나눠서 설명드리고 2넴까지 잡았는데

 

그때까지도 저 검투를 신고 하라느니 검투 겜안할꺼면 파티탈퇴하라느니 하는 정령도 가관이였지만

 

서슴없이 던초를 누르는 검투를 보고 있자니

 

기분나쁘고 이런건 전혀없고 오히려 웃음이 나왔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던전나오고 나서도 창기님한테 이런저런 조언 해드렸는데

 

어째 인간들이 지가 좀 안다 싶으면 알려줄 생각은 안하고

 

그렇게 자기 내세우기 바쁜지 모르겠습니다

 

 

 

 

 

저렙존에서 숙련얘기 꺼내는 걸로 봐서는 둘다 제정신도 아닌거같고

 

좀있으면 사사게 올라올꺼 같은데

 

저한테 풀채팅기록 지금도 남아있으니

 

이따가 사사게 올라오나 염탐좀 해보고 짜집기 있으면

 

제가 풀스샷 올려버릴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나는 주말입니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