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구간에서 매칭을 하든, 서버내에서 팟 꾸려서 가시든지는 중요하지 않지만 같은서버 힐러들을 친추해두는게 좋습니다.

 

그냥 친추만 하란게 아닙니다. 힐러(사제,정령)같은 경우 귀하다해도 창기보다는 매칭이 느립니다. 저렙인던에서 창기가 5분, 10분 기다리는 경우 그닥없지만, 힐러로 20분 기다리고 30분 기다린적도 많습니다.(요즘 정령키우는데 매칭안되 죽을맛입니다.) 

 

특히 솔플 정말 안 되고, 되더라도 느려터져서 미치는 힐러이기 때문에 창기쪽에서 손을 먼저 내밀어서 같이 던전 다니면 정말 고맙습니다.

 

그렇게 자신과 잘맞는 힐러분들을 찾아서 같이 키워가면 정말 좋습니다.

 

창기입장에서도 53레벨되는 공중정원하고 공미가면 굉장히 운전실력이 떨어집니다. 공정에서 힐러가 드리블하지 탱은 운전할 일이없습니다. 해봤자 사슬로 낚아주고 어글 잡아주는거 정도. 황미나 사령같이 재밌는 운전이 없습니다. 고로 운전실력도 떨어지는 상태로 이전과달리 많이 복잡한 공미, 검탑을 가게됩니다.

 

저도 공미 처음에 5번넘게 죽었네요.(이때 같이 도는 정령님이 1렙차이때문에 홀로 갔습니다) 특히 방어구와 무기가 좋지 못해 평타를 맞아도 스킬에 맞은 느낌이고, 스킬에 맞으면 원킬원샷되고, 가끔 보스 눈 반짝한 스킬에는 방막해도 뚷리는게 허다합니다. 어느순간부터 힐러님은 걍 재는 죽는갑다 하고 생각했는지 힐을 안주는 사태, 안살려주고 그냥가서 딜러님이 와서 살려주기도하고.. 그렇게 공미 돌고 난 이후. 다시는 안가고 59렙까지 안돌고 중형솔플하고 메인퀘했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던 힐러님이 57되자말자 공미 돌고 검탑돌고있습니다.  2번째 돌때도 첫번째보다는 나아졌죠(탬이되니 맞아도 그나마 덜아프고, 방패가 뚷리는 일은 없으니 행복하더군요). 그래도 겁나길래 초행이라는 거짓말을 하자 법사님이 서버팟으로 돌고, 다음에 손에 익으면 매칭하라고 나가라 하더군요. 힐러님과 같이 왔으니 탱힐 둘다 나가겠다 하니. 다른 딜러 2분이 불만이면 법사님이 나가라 하더군요. 새로 매칭하고 다시 모집하고 시작했습니다. 2번째지만 그래도 미숙으로 꽤 죽었습니다. 특히 원폭근폭 헷갈려 죽고, 쿠마스앞에서 리셋할려했는데. 리셋할려는 몹은 가지를 않고, 설상가상으로 쿠마스 2마리도 인식해서 다가와서 구석에서 5명이 몰살당하기도 했습니다.보스 몹 때 몹패턴 잘 안 익어서 죽어라 쳐맞아도(공미 보스들은 왜 못본애들이 나오나요 orz) 그만큼의 힐이 죽어라 들어오니 헬팟 2,3번 나올꺼 그냥 버팁니다.

 

이게, 그저께(첫번째)와 어제(두번쨰)의 차이입니다. 하루차이죠. 물론 매칭에서 좋은힐러분 좋은 딜러분 많이 만납니다. 하지만 매칭에서는 그런경우가 아닌 일도 생기지만, 그게 저렙구간부터 챙겨서 같이온 사람은 그런경우는 정말 없습니다.

안그래도 저렙구간 창기없어 딜러,힐러분들 죽어 납니다. 중형솔들 인던솔플 돌지말고 이분들 챙겨서 살아가고, 나중에 덕도보는겁니다(..)

 

요약

1.저렙구간에서 힐러들 데리고 다니면서 친해지기

2.그렇게 지인팟 만드는거임

3.지인팟 짱 and 잘키운 힐러하나 초행팟에서 헬하나 덜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