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케 정령은 꼭꼭 숨겨두고서 무사부케 키우는 중입니당

 

오늘 파수꾼 잡는게 혼자 잡는건 심심해서 팟을 들어갔는데 힐러가 귀하더군요

 

그래서 걍 힐러없이 잡다가 정령한분이 오셨어요,

 

근데 그 유명하고 유명한 평타질 정령님이신겁니다 ㅠ

 

법사는 계속 '님아 마나구슬 좀'을 외치시더라고요

 

그래서 슬쩍 봤더니 2-3개가 깔려있네요

 

그리고선 날라오는 정령탄탄탄

 

아 저렇게 두면 안되겠다 싶어서 저도 막 이것저것 요구를했어요.

 

님 결계 좀 켜주세요,,,뒤늦게 켜지는 결계들

 

그러다 안개는 꺼지더라고요, 그리곤 결계 두개키면 마나가 부족하다 말씀하셨어요.

 

님 광기도 해주세요... 여기선 응답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딜을 멈추고 앞에서서 쪼르듯이 광기를 부탁했어요

 

머뭇머뭇 시간이 좀 걸리시더니 단축창에 안빼놨다 하시네요

 

요거 유지하면 더 빨리 잡는다고 말하니 쿨 될때마다 저랑 법사 사이에 와서 광기해주시더라고요

 

뭐 그와중에 정령탄탄은 멈추질 않았으나

 

그래도 조금은 나아진 정령이 되질 않았나 싶네요..

 

어디가서 성질 더러운 법사나 팟원 만나질 않길 기원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