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다보면 양보할일이 때때로 많이 생기죠

 

가진자가 없는자에게 양보하는게 보기좋습니다.

 

테라내에서 정령사라는 캐릭은 물론 개인돈벌이도 안되고 어떻게 보면 희생컨셉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러직업을 해본결과 정령이란 직업은 정말 유용한 스킬들이 많습니다.

 

물론 나는 뼈빠지게 뛰어가는데 누구는 룰루루루 놀고 있다... 기분 나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 하나 희생해서 여러사람 편할 수 있다면 그게 좋지 않겠습니까??

 

그럴 수 있는것도 가진자 이기 때문에 가능한겁니다. 맞습니다. 정령은 힐노예고 파티사냥시 꼭 필요한 재원입니다.

 

제가 무사와 검투 궁수를 키워봐서 그런진 몰라도 무사와 검투 키울땐 참 소외감 많이 받아가며 외롭게 키웠습니다.

 

그 사람많던 오베시절에도 파티구하기가 힘들었고 솔플로 전전긍긍 살았습니다. 50을 찍은 지금

 

비늘 솔플하면 돈도 잘벌리고 앵벌 좋은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정말 외로웠습니다.

 

부캐로 정령을 키우는 지금 전 무사와 검투를 키울때 몰랐던 행복감을 얻고 있습니다.

 

궁수는 자기 만족 캐릭이지요

 

다른 파티원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스킬을 가지고 있는 정령을 하면서 정말 행복감을 느낍니다.

 

정령을 키우면서 희생당하는 기분이 드신다고요??제 사견이지만 그런 분들은 딜러를 해야합니다.

 

힐해주고 버프 걸어주고 소환해주고 어려움에 쳐한 팟원들에게 힘이 되주고 불편함을 편함으로 바꿔주고

 

모든게 그런 스킬을 가지고 있기에 가능한겁니다.

 

정말 정령을 하니깐 사람이 많이 빠진 지금도 대우가 남다르더군요

 

선인장마을 바실을 잡으러갈때(사실 여기 하시는분 별로 없고 지금 더더욱 없습니다.)

 

예전에 무사,검투할때는 거의 솔플로 해야했습니다. 파티 구할때요?? 아는 지인팟 아니면

 

굽신굽신이였습니다. 무시당할때도 많았구요 "저 파티좀..안될까요??" 답변 없는적 많죠..

 

근데 정령사 하니 이건 대우가 다릅니다. 가만히 서있는데 옆에와서 같이 하실래요??라는 말이 많아졌죠.

 

물론 파티 가입즉시 힐노예가 되고 버프걸고 디버프하고 매즈걸고 해야겠지요

 

근데요..그거아시나요?? 황미랑 아카샤같은 상위던전말고 솔직히 정령사 검투나 무사보단 안바쁩니다...

 

제가 다 해봤기때문에 자신있게 적는겁니다.

 

안바쁜데도 좋은 스킬 많습니다. 물론 파티원에게 도움이 되는 스킬이 주죠..

 

정말 한발만 양보하면 편해집니다.

 

그만큼 사실 파티에서 대우받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