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 가능하시면 입구쪽 도착해서 소환좀 부탁드려요. 마을에서 잠시 볼일이 좀 있어서..^^ "

이정도만하면

당신은 소환받을 자격을 얻으신겁니다~

 

사제와 정령사 둘다 키우면서 느낀점이.. 말짧은 사람한테는 뭐라도 해주기 싫더군요.

 

솬좀... 뛸수 있으면 뛰세요.

힐좀... 이 말 칠 시간에 잡몹한테 쫓기는 힐러나 구해주세요.

똥좀... 역시 이 말 칠 시간에 잡몹에게 스토킹 당하는 정령사나 보호하세요.

 

힐러는 몹몰려서 잡몹한테 쳐맞. 쳐맞. ㅌㅌ 하는 중인데, 아무도 신경 안쓰면서..

힐점.. 똥좀..

 

이번 소환사건(?)도 마찬가지로

"죄송한테 소환가능하시면 부탁드려요." 라는 정중한 말투였다면 과연 이처럼 커졌을까? 생각해봅니다.

 

p.s.

정령분들이 자꾸 똥싸내라고 닥달하는 파티원을 만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