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개발팀이나 유저들이나 게임 자체에 대한 이해도가 너무 낮은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드네여.

일단 테라 유저분들 공통점이 있더군여(다 그런건 아니지만 ㅡㅡ;;). "저 캐릭은 저런데 내 캐릭은 왜이래" << 하나같이 이런 생각들만 하고 있더라는..;;

파티원이 어떻게 되가고 있는지도 모르고, 뒤에 몹이 애드가 났는지 아닌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인데..이 상황에 밸런스 논쟁이라니 참 어이가 없음 ㅠㅠ

사제와 정령사 논쟁만 해도 참 어안이 벙벙 ;; 개념은 이미 잡혀 있는 캐릭터인데 "나도 이런 스킬을 달라" <<이게 당최 ;;

좀 더 특화를 시켜달라는게 맞는게 아닐지...

개발팀은 또 한다는 꼴이...특정 캐릭터를 상향하면서 타캐릭을 하향 ㅋㅋ 이건 무슨 코미디도 아니고;;

사실 이번 논쟁들은 시스템 자체의 변화와 컨텐츠의 상향이 맞는 방향일 듯 한데 여러분의 의견은? ㅋ

이를테면 정령사와 사제가 같이 가게끔 시스템을 변화한다든지(6인파티 개념? 훗~, 10인 공격대 구성?) 혹은 사제는 지금의 특성이 더욱 강력하게 빛을 발하도록 특화시킨다든지..머 이런식이어야 맞을 듯.

다른 겜을 예를 들고 싶진 않았는데 ...와우를 예로 들자면 힐 특성 캐릭만 4개이지만 어느 하나만 필요하다고 아우성인 적은  없었음.

결론은, 밸런스 논쟁은 캐릭터 이해나 제대로 하고 나서 하는 것이고, 밸런스 패치는 제대로된 컨텐츠나 만들고 나서 해주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