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원들을 굉장히 주의깊게 보게된다는점..

 

법사하던 사람인데요.. 그냥 그다지 다른 케릭들 엠이 얼마나 남는지 얼마나 극딜을 하는지..

머 그런거는 신경별로 안쓰고 내 할일만 해왔었는데..

 

확실히 힐러를 하니 팟원들이 제대로 제몫들을 다 하고 있는지 아닌지가 보이네요.

 

특히 법사.. 아주 눈에 딱 보이더군요.

 

28랩 법사가 쓰는게 평타 + 얼송 말고 본적이 없습니다. 1시간 파플 밤피르언덕 일퀘 하면서.. 그 두개 말고 쓰는걸 못봤네요.

아.. 폭렬구. 3단차징할시간이 없는거도 아니고.. 그냥 1단차징대충 하고 날리는듯.. 그나마 그거 2번정도 쓰는거 봤나 -_-?

 

엠이 삼천 몇인데. 삼천이하로 떨어지는 것을 못봣음..

 

왠만하면 예전에 황미갈때 빼곤..팟원 케창 열고 장비 눈여겨 안보는사람인데.. 그 분은 참...크리스탈은 단한개도 없고..

21랩 22랩 19랩 막 이런 장비들.. 그냥 플레이 하다보면 줏어지는거만 하나하나 대충 줏어껴도 그렇게는 안되지 싶은데..

그래..밤피르정도쯤 랩이야... 크리스탈 못챙겨쓸수도 있지. 그렇게까지 크리스탈 영향은 안받을꺼야..템도

대체 있는 스킬은 왜안쓰는지--;

 

차라리 궁수분은..개념있는 궁수분이었다는..

 

엠구슬 계속 줏어드시면서 엠 계속 바닥 보이시면서 열심히 딜하시더군요.

저택도 아니고 빡센곳도 아니라.. 진짜 그 궁수님 옆에 서서 엠구슬 밭을 만들어 드렸음..

궁수님 뒤에 딱 서서 받쳐주기까지 하고..

진짜 이쁘니까 계속 챙겨주게 되더라는...

 

정령사가 굉장히 매력있는 직업인거 같애요.

정령사 시작하고 나서.. 법사케릭..그나마 몇번 황미 돌던거도 이젠 귀찮아서 안하네요 ㅎㅎㅎ

 

빨리 만랩 찍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