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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6 16:02
조회: 1,235
추천: 3
메난민의 한달 후기열심히 돈 부어가며 하던 게임을 떠나와 트오세를 시작한지 어느덧 1개월
에피소드를 밀면서 스토리도 보고 템도받고 너무 재밌게 잘 키웠었음 타격감도 좋고 귀여운 핵앤슬래쉬 느낌으로 너무 즐겁게 잘키웠음 또한 히든퀘들의 존재도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음 다만..에피 12부터 확 어려워지는 난이도에 당황을 하긴했지만, 고인물 분들의 설명으로 이해가 됐음 에피 11이후 오랜 정체기 이후 12가 나왔기때문에 몹이 갑자기 쌔진거다. 에피12 밀고 인벤에서 정보를 찾아보던 중 트오세 특성상 인벤에 많은 정보가 없다는 이야길 듣고.. 길드원분들에게 다음 진로를 배워가던 중 느낀부분.. 길드에 가입하지 않은 뉴비들은 여기서 많이 접겠구나~했음 아무튼..여차저차해서 좋은길드 찾아서 잘 보살핌 받으면서 무럭무럭 자라나는 묘목이 되었음.. 앞으로도 계속 트오세를 할 예정이고 하루에 1~2시간 하면 끄고 잘수있는것도 너무 좋은데.. 문제는 실버를 더 많이 벌고싶은데 벌 방법은..다캐릭이나 다계정 뿐.. 메이플은 내가 돈을 벌고싶으면 사냥을 열심히하면 됐는데..이건..챌초권 다쓰면 실버 수급할곳이 없어서 답답하고.. 다계정을 하자니 로그인 아웃 자체가 거부감 들고.. 경매장 등록 수수료가 팔리지않아도 들다보니 경매장에서 매물 찾기도 힘들고.. 고정아이커 랜덤아이커 구할 수 있는곳에 대한 정보도 너무 없고.. 핑프가 되기 싫은데 정보가 없어서 어쩔수없이 핑프가 되야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까움.. 개인적으로 아키에이지 오베 시절 이후 최고로 재밌게 하고있는 게임인데 잘됐으면 좋겠음 특히 협동전의 봉헌을 통한 분배는 너무 신박하고 재밌고..번외로 깍두기 파티 한파티정도? 랜덤으로 참여 상금도 주면 너무 재밌을거 같음(참여 한다는데 의의를 두는..) PVE도 재밌고 콜로니전을 통한 PVP도 재밌고.. 자게보면 너무 안좋은글들만있어서 메난민이 느끼는 트오세에대해 주저리주저리 해봤음 우리똥겜이라고하는건..애칭이니 유입되려고 하는분들은 꼭 해보시길 바라@@ 개인적으로 로아같은 실사는 내 타입 아님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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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면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