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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13:03
조회: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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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보라 변경 과하다고 생각하는가?아주 주관적인 의견. 이게임은 다계정을 하지 않으면 바보가 되는게임임. 접속 계정수나, 동접자수로 하뀨한테 보고하겟지 지네 겜안망했다고. 예전 분열배수권 처음 나왔을때..분열이 어려워서 그런것도 있겟지만 분열배수권이 제작비 450만실버(그당시챌초권 150만실버) 용병단증표로 팔고 거래가 가능한 분열배수권이 40만실버까지 마켓에 엄청나게 올라옴. 이유는? 실 분열을 깰수있는 그당시 유저들이 적어서? 그당시까지도 갓겜이라 불리며 유저가 꽤 많았음. 분열 나랑 뺑이치던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았고. 반증하자면 부계정이실유저보다 훨-훨- 씬 많다는 이야기임. 그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알고 있다면 각 계정당 "거래가능한" 재화를 매 이벤트 마다 풀어버린 운영자가 정신병이 있는게 확실함 "바이보라 선택상자" ㄹㅇ 그게 혜자로보이는 뉴비들이 몇몇 있겟지만 그들도 생각하지 못한것이.. 자기가 바보1개를 획득했지만 누구는 적으면 바보 2~5개 많으면 20~30개를 획득해버린것임 가치가 당연히 박살나지. 그때부터 바보떡락이 가속화 되어 아예 시세가 고정되어버림. 지금 우-녕자가 이야기하는 지네만 보는 데이터베이스상..정신병ㄹㅇ 바이보라 선택권이 존- 나게 많을거임. 그거 안팔고 접은유저들, 안팔고 접은 다계정들도 있을꺼고. 언젠간 오른다그러면서..존버한 사람도 있음..(나도 1개추가) 고로 8개는 과하지 않다고 생각하겠지. 개인적으로는 8개가 맞긴함. 바이보라 숫자를 줄여야 누군가 말하는 득템하는 재미를 얻을수 있긴한데.. 하지만 주식겜이니까 어차피 시세가 조금뜨면 저렇게 많이풀린 바이보라선택상자를 들고 있는 사람이 치킨사먹으러 잠깐 접속할거임. 어차피 그 물량이 조금씩 풀릴때마다 조정이 계속 일어날거고.. 누군가는 나는 없니 계속 울꺼고.. 이겜 실 제 실버 사용유저들은 계-속줄어가는데, 재화는 넘쳐나고 엄청나게 찍어내니까.. 득템하는 재미를 느끼려면 바이보라가 씨가좀 말라줘야하는데, 지금 실제 게임하는유저 X N개 이상의 바이보라선택상자가 서버에 잠들어있으니.. 어차피 득템으로 행복할 일 없음. 실제 재화사용할 유저들이 열심히해도 1/N 수준의 재화가치밖에 벌지 못하고. 고급템은 게임내 재화로 비싸지기만하고 내가 노력한 가치(?)는 그냥 미친듯이 떡락하고 있으니 오늘저녘 치킨대신 라면끓어멱으면 1주 겜안해도 해결. 정신병올것 같은 성물같은거나 나오고.. 일반유저 절대 불가능한 영역.. 4->5강할때 이미 겜쌀기세더라. 패치한방에 쓰레기 되는거 맞고., 레티샤, 이벤트 한방에 쓰레기 되는거 맞고. 1계정당 계산하여 운영자가 아이템을 조율해도 여러개 하는사람이 훨-씬 많은 이익을 볼수 있는 구조도 맞고 아직 부계안키운 나는 대가리가 깨져버린거고ㅋ 부계는 패키지 1개면 챌린지 입성이고..ㄲㄲ 참고로 당월 레티샤 0원 ^^ 이제 TP충전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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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괜